볼을 에이는 바람도 없고 햇빛이 쨍쨍한 태백산을
오르면서 1월 마지막 산행을 했다~~겨울속에 봄같은
산행이었다~한가지 아쉬움은 상고대가 없었다는 것 ~
그래도 넘 행복한 겨울산~~태백산이었다~~♡♡
볼을 에이는 바람도 없고 햇빛이 쨍쨍한 태백산을
오르면서 1월 마지막 산행을 했다~~겨울속에 봄같은
산행이었다~한가지 아쉬움은 상고대가 없었다는 것 ~
그래도 넘 행복한 겨울산~~태백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