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4.4.27토]산도 가고 백패킹도 하고 북한산을 바라보면서 봄밤의 하루/노고산 달아나는 4월..연둣빛 지기전에 산행겸 백패킹 더보기 캠핑가고 싶을때/안양천 캠핑존 백패킹가고 싶을때집근처 가까운 신정교 다리를조금지나면 안양천 캠핑존이있다책도 보고 음악도 들으며텐트를 치고 종일놀다온 하루다 더보기 [24.4.21일]비와 안개속에도 피어나는 철쭉..처음 가본 일림산 연두 연두 너무 예쁜 산 ~ 더보기 [24.4.19금]산세가 예쁜 산/해남 두륜산. 더보기 남도의 봄..산 ~ 더보기 [24.4.17수]그곳엔 진달래가 있을까?? 남도의 공룡(강진 덕룡산)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는 서울에서 먼 남도를 가곤했다 (5박6일)남도 여행계획중에 그 첫번째가 설악의 공룡능선보다 빡세다는 덕룡 주작산을 타보기로 했다 원래의 계획은 두산을 하루에 타기로 했지만 생각은 언제나 생각일뿐... 덕룡산을 걷던중 남편은 이산마저 종주가 쉽지 않을듯 해 중탈을 선택해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가 힘들게 오른 동봉 서봉으로 만족하기로 예상했던대로 진달래꽃은 찾아볼수가 없었지만 그 자리를 대신해 연둣빛깔 찬란한 잎들이 꽃만큼이 아름다웠다 수십년전 남도여행때 주작산 자연휴양림에서 별을 보며 잠들었던 그 기억이 난다 그때는 몰랐다 덕룡산이 이렇게 사족보행을 해야만 오를수 있는 산인지 내 생각엔 설악의 공룡만큼이나 만만치 않은 산이었다 봄의 산 그리고 아름답고 멋진 덕룡산은 과히 어나더레벨이다 더보기 [24.4.12금]오랫만에 찾은 삼성산/삼막사/경인교대 더보기 [24.4.9화]북한산 진달래능선 /2년전 오늘도 이곳을/ /소귀천/우이역/ 더보기 이전 1 2 3 4 ··· 16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