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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감악산~

 

 

 

 

 

 

 

 

 

 

 

 

 

봄바람이 따스했다 능선을따라 걷는 길위에

봄이 곧 올것같았다~버들강아지는 금방이라도

몽우리를 터뜨릴것같았다~작은것에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함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