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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사랑

 

 

 

 

 

 

 

 

 

 

 

 

 

 

 

 

 

 

 

 

아오낭해변을 끼고 있는 아오낭 빌라리조트에서의

추억은 사랑이다~

석양이 질무렵 노천bar에서 싱가폴슬링을 마시며

바다의 노을속으로 걷는 연인들의 모습과 흰머리

나풀거리며 두손잡고 걷는 유럽노부부의 모습에서

따스한 사랑과 존경과 여유로움이 나에게도

행복감으로 다가온다~

몇해전 갔던 필리핀 코코비치를 회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