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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간직

 

 

 

 

 

 

그곳에 무엇이 있을까~

누구를 만나든 따스한 사람들의 눈빛들~

오래도록 내 마음에 남을 여행속 풍경들~

그리움~아쉬움~사랑이었다~

다시 일상의 나로 돌아와 있다~

여행은 또 하나의 사랑이었다~^^

오래도록 따스한기억으로 간직하게될

끄라비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