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봉을 내려오고 싶지 않았다~
오래도록 또 하나의 추억과 행복한 기억으로
월악산을 떠오르겠지~
영봉 에서 내려오는길에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수많이 많은 돌계단을 오르며 ~
뒤돌아보고 또 뒤돌아보고~
그토록 오고 싶었던 이곳~
마음과 두눈에 채곡 채곡 담아본다~~
영봉을 내려오고 싶지 않았다~
오래도록 또 하나의 추억과 행복한 기억으로
월악산을 떠오르겠지~
영봉 에서 내려오는길에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수많이 많은 돌계단을 오르며 ~
뒤돌아보고 또 뒤돌아보고~
그토록 오고 싶었던 이곳~
마음과 두눈에 채곡 채곡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