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월악산

 

 

 

 

 

 

 

 

 

 

 

영봉을 내려오고 싶지 않았다~

오래도록 또 하나의 추억과 행복한 기억으로

월악산을 떠오르겠지~

영봉 에서 내려오는길에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수많이 많은 돌계단을 오르며 ~

뒤돌아보고 또 뒤돌아보고~

 

그토록 오고 싶었던 이곳~

마음과 두눈에 채곡 채곡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