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강걷기~~21키로

 

 

 

 

 

 

 

 

 

 

 

 

 

 

 

 

 

 

 

서정적이 가을의 모습이 참 멋스럽다

제 각기 피어 있는 이름 모를 들풀조차도

눈물나도록 곱다~

오랫만에 한강을 20키로 넘게 걸었다~

오늘 하루~

나는 이 가을속에 푹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