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하다
3일간의 연휴라 계획없이 떠나긴 싶지 않다
문득 작년 가을에 갔던 비봉코스와 문수봉이
문득 생각이 난다
그래 오늘은 북한산을 가야겠다
가을이 오는 북한산의 모습에 마음이 뺏기고
~ 내가 좋아하는 비봉과 사모바위 문수봉은
역시나 멋지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하다
3일간의 연휴라 계획없이 떠나긴 싶지 않다
문득 작년 가을에 갔던 비봉코스와 문수봉이
문득 생각이 난다
그래 오늘은 북한산을 가야겠다
가을이 오는 북한산의 모습에 마음이 뺏기고
~ 내가 좋아하는 비봉과 사모바위 문수봉은
역시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