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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에서~ (2014년 4월30일)

 

 

 

 

 

 

 

 

 

바다는 모도를 섬으로

 

고립시킬 생각이 없었고

 

모도 또한 바다의 품에

 

안기고 싶지 않았다

 

우리는 여기 왜 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