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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벽에서 백운대를 오르며 ~

 

 

 

 

 

 

 

 

 

 

 

 

 

 

 

 

 

 

 

 

9월11일날 숨은벽을 찾았을때는 비와 운무에 가려

 

숨은벽을 오를수가 없었다

 

그날의 아쉬움을 말끔하게~~

 

날씨도 봄처럼 따스하고 바람도 없다

 

지금

 

나는

 

여기에 있다~~^^

 

이 존재감 만으로도 충분한 행복감을 들게 한

 

숨은벽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