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같은코스로 가볍게 산행을
했다~비온뒤라 계곡마다 넘치는 물줄기들은 작은 폭포같았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그 맑은 계곡에 앉아 소리를지르고 술판을 벌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는 왜 싫은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같은코스로 가볍게 산행을
했다~비온뒤라 계곡마다 넘치는 물줄기들은 작은 폭포같았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그 맑은 계곡에 앉아 소리를지르고 술판을 벌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는 왜 싫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