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리에서 천왕봉까지
세번째 오른 그 이름 지리산 ~천왕봉
인내와 고통과
기쁨과 희망과
사랑과 감사를
또 다시 느끼게 해주는
천왕봉에서~~^^
훌쩍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
나는 또다시 지리산을 오리라~~^^
중산리에서 천왕봉까지
세번째 오른 그 이름 지리산 ~천왕봉
인내와 고통과
기쁨과 희망과
사랑과 감사를
또 다시 느끼게 해주는
천왕봉에서~~^^
훌쩍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
나는 또다시 지리산을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