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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박인환 문학관

 

 

 

 

 

 

 

 

 

 

 

 

 

 

 

 

 

 

 

 

설악을 오던길에 잠시 들린

 

인제의 박인환 문학관

 

내가 좋아하는 시인 박인환~목마와 숙녀를

 

수도 없이 읊조렸던 여고시절의 기억~

 

이 가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문득 유명옥~이곳에서 막걸리 한잔과 파전이

 

먹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