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꽃이 피었음 어땠을까 혼자서 상상을 하면서~
아름답고 멋진 바위들도 많은 비슬산
다시 돌아갈 생각에 왠지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이제 곧 지천으로 피어오를 분홍빛깔들
참꽃이 없어도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비슬산
대구로 돌아와 막창이 유명한 골목 안지랑을 찾아
맥주 한잔과 맛난 막창을 먹고 우리는 아쉬워하며 헤어졌다
택시를 타고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로 와
곧바로 서울강남으로 오는 버스에 올랐다
오늘 함께 한 딸같은 예쁜 후배와 행복했던 동행
서울로 돌아오니 비가 내린다
가고싶었던 곳~ 꼬옥 가야만 할것같은
비슬산~그곳을 다녀왔다
떠나오니 어느새 그리움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