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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2.08.30~09.05]여름의 끝/그리고 가을의 제주를 만나러

중문 색달해변의 일몰과
우리가 좋아하는 더 클리프에서
커피한잔
어둠이 내려앉은 바다에는
서핑을 즐기는 수많은 서퍼들


이 여름의 마지막을 즐기고 있었다
제주는 언제와도
최고인 힐링이고
안식처가 되어준다
제주에 머물며..
남편과 함께
걷다만 제주올레길을 걷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