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질병인 팔엘보가 다시 또 시작이다
배낭을 접어두고 스틱도 없이 운동삼아
슬슬 올라가볼 생각에 모처럼 관악산에서
사당능선을 지나 인헌동 그리고 낙성대역까지
평일이라 연주대늗 한적하다
오랫만에 올라본 관악산
마당바위에 앉아 한참을 노닐다 하산을 했다
운동삼아 올라본 관악산
예쁜 나리꽃도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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