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마와숙녀 가을이 간다~~ 더보기 좋은 사람들 국순당본사에서 한잔의 술과 함께~ 추억의 검정고무신도 신어보고~^^ 더보기 필리핀 ~코코비치에서 바땅까스에서 민도로의 추억 나를 흔들어 놓았던 코 코 비 치~~ 더보기 지난날의 추억~(통영과 부산여행) 부산에서 통영까지 더보기 겨울바다의 추억 2014년 겨울 영덕 더보기 석양이지는~ ~ 더보기 소청~희운각~천불동 2년전에 갔던 천불동은 어둠이 내리면서 제대로 보지는 못해도 서운한 마음이 없다~ 비선대를 내려올쯤에는 하늘에 별들이 총총히 오늘 나는 이 작은 별같은 마음으로 살리라~ 이것으로도 나는 충분하다~넘치게 감사한 마음이 고요한 어둠속에 메아리처럼 울려퍼지는것 같다 내 .. 더보기 대청봉 가는길 조금씩 조금씩 한발 한발 나는 대청을 향해 걷는다 행복할 마음도 힘들 맘 조차 없다 다만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10월의 어느멋진날 더보기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