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끄라비~간직 그곳에 무엇이 있을까~ 누구를 만나든 따스한 사람들의 눈빛들~ 오래도록 내 마음에 남을 여행속 풍경들~ 그리움~아쉬움~사랑이었다~ 다시 일상의 나로 돌아와 있다~ 여행은 또 하나의 사랑이었다~^^ 오래도록 따스한기억으로 간직하게될 끄라비의 추억~~^^♡♡ 더보기 끄라비~추억 시작이 있음 끝이 있듯 끄라비에서의 시간도 저물어간다~~ 더보기 끄라비~사랑 아오낭해변을 끼고 있는 아오낭 빌라리조트에서의 추억은 사랑이다~ 석양이 질무렵 노천bar에서 싱가폴슬링을 마시며 바다의 노을속으로 걷는 연인들의 모습과 흰머리 나풀거리며 두손잡고 걷는 유럽노부부의 모습에서 따스한 사랑과 존경과 여유로움이 나에게도 행복감으로 다.. 더보기 끄라비~그리움 아오낭의 바다 풍경은 에메랄드빛 그 자체다~ 마음과 두눈에 아무리 담아도 담아도 그리워질것같은 하늘빛바다~~오늘 잠시 50대의 나의 나이를잊고 어린 소녀로 돌아가 본다~ 추억이 많은 사람일수록 행복한 사람임을 ~ 시간 지난뒤에도 오늘은 그리움으로 남을것같다~~^^ 더보기 끄라비~감사 내마음 어딘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빛이 뻔질한 은결을 돋우네 가슴엔 듯 눈엔 듯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곳 내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더보기 끄라비~행복 끄라비 첫날 PHU PETRA 에서~~^^ 더보기 The Moment 아침7시30분 인천을 출발하여 수완나품도착~다시 끄라비로가기위해 국내선 방콕에어아시아(2시간30분 기다림)로 갈아타고 끄라비로 가는길 ~~ 더보기 6월~엄마를 만나고~ 6월 첫주 ~친정엄마를 만나러 가는날은 언제나 봄소풍가는 아이같다~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고무줄놀이하던 엄마의 정원에는 예쁜 패랭이 꽃이 한가득 피어있었다~~ 어릴적 뒷 냇가에서 물놀이 하면서 잡았던 다슬기도 잡고~~ 마냥 즐겁기만 했던 유년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집.. 더보기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