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백폭포~(9월9일) ~ ~~ 더보기 사당능선길 따라 가을빛 고운 길 위에서~ 더보기 학바위 능선에서 사당능선길따라~ 관악산입구~호수공원~무너미~학바위능선~연주암~사당역 더보기 남산걷기 명절 끝자락~오늘은 도심을 유유자적 걸어보리라 동국대 근처 고풍스런 찻집에서 아메리카노 한잔도 마셔보고 쉬엄위엄 남산을 걷기로 한다 한옥마을도 가보고~ 서울도심에도 갈곳이 참 많다는 생각이든다 감나무에 감은 가을볕에 다홍빛 홍시로 익어가고 조금씩 가을색으로 물.. 더보기 설악~울산바위 백번을 가도 백번이 좋은 산~ 그중에 설악이 그러하다~ 수백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땀이 비오듯~ 울산바위 정상에 다달아 올수록 사람들의 환호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나를 사랑하게 하는 이 잔잔히 번져오는 작은 기쁨들~마구 마구 샘처럼 솟아 오른다~ 정상석에는 사람들의.. 더보기 설악(울산바위) 추석을 보내고 나는 설악으로 향한다 다행히 도로사정이 좋다 서울에서도 가깝고 수십번가서 낯설지 않고~ 산은 가고싶고 문득 생각난 설악의 울산바위~ 가족들은 어느 누구하나 산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산을가자 강요하지도 않는다~가족이래도 서로의 취미생활은 각자 .. 더보기 윤동주 시인의 생가 시인 윤동주의 생가터인 명동촌에는 많은 윤동주의 시들이 돌비석에 새겨져 있었다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청춘을 꽃피워 보지도 못한 채 일본 감옥소에서 생을 마감했다는것에 분통해진다 어둠이 내리면 밤하늘에 별빛이 쏟아져 내릴듯 빛났을것 같은 생가터에는 윤동주의 순수.. 더보기 별과 같은 시인 윤동주~ 선구자의 노래에 나오는 용드레 우물과 별을 노래했던 윤동주 시인이 다닌 대성중학교 지금은 용정중학교라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67 다음